하나금융, 차기 하나은행장 9일 선출...김병호 부행장 유력

입력 2015-02-08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지주가 오는 9일 차기 하나은행장을 선출한다.

하나금융 그룹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9일 오전 차기 하나은행장 후보자 3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 후 이날 오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하나은행장을 확정할 방침이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이다.

앞서 임추위는 지난 6일 1차 회의를 열어 김병호 부행장(하나은행장 직무대행), 함영주 부행장(충청사업본부 담당), 황종섭 부행장(영남사업본부 담당)을 차기 하나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정광선 하나금융 이사회 의장, 사외이사 2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1월 김종준 전 행장이 물러난 이후 3개월째 김병호 부행장이 행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하나은행은 그간 외환은행과 곧 통합이 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 공식 행장 선임을 미뤄왔지만, 최근 법원이 최근 양행의 합병절차를 6월 말까지 중단하라고 명령하는 등 통합작업에 제동이 걸리면서 행장 선출 작업에 착수하게 됐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2,000
    • +1.1%
    • 이더리움
    • 3,449,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14%
    • 리플
    • 2,262
    • +0.13%
    • 솔라나
    • 140,600
    • +1.08%
    • 에이다
    • 429
    • +1.9%
    • 트론
    • 449
    • +3.22%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36%
    • 체인링크
    • 14,600
    • +0.76%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