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월 이용자 2억8800만명…인스타그램 3억명 못 넘어

입력 2015-02-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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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블룸버그
트위터가 월 평균 이용자 규모에서 인스타그램의 벽을 넘지 못했다.

트위터는 5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해당기간 월 평균 이용자 수가 2억8800만명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인스타그램 3억명을 넘지 못한 수치라고 CNN머니가 이날 보도했다.

이에 트위터는 이용자 수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최근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실험하고 있는 ‘인스턴트 타임라인’을 설명했다. 인스턴트 타임라인은 트위터 이용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된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CNN머니는 트위터가 실적에서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에 4억79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전년동기보다 97% 급증한 규모다.

아울러 트위터는 이달에 열리는 ‘크리켓 월드컵’에 투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동계올림픽이나 월드컵 때와 같은 신규 이용자 유치를 희망한다는게 CNN머니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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