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향후 성장세 둔화 가능성 우려 - 굿모닝신한증권

입력 2006-11-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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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6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2만1000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안지현 연구원은 “롯데관광의 4분기에 매출액 및 순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49.0%, 202.1% 성장하는 실적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추석 연휴가 늦춰지면서 작년의 경우 3분기에 반영됐던 성수기 수요의 일부가 4분기로 이전될 것으로 보이고, 2005년 4분기의 낮은 기저효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2007년에는 상장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효과는 유지되는 반면, 투자로 인한 비용 부담이 2006년에 비해 경감되면서 고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2008년부터는 전반적인 여행산업의 성장 둔화와 업계 내부의 경쟁 심화로 인해 성장성 역시 둔화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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