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 북미 셋톱박스 시장 진출

입력 2006-11-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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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는 미국 최대 통신회사중에 하나인 스프린트 넥스텔그룹과 차세대 셋톱박스 제품에 대해 공급 계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스프린트 넥스텔로 공급되는 제품은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최상위 하이엔드 모델중에 하나인 Mpeg4 기반의 HD 셋톱박스 제품으로 1차로 205만불을 수출하고 추가적으로 2000만불 규모의 2차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온미디어는 북미시장 진출을 계기로 유럽시장과 북미시장을 양대축으로 차세대 셋톱박스의 판매와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임화섭 가온미디어 사장은 “이번 북미지역 최대 통신회사로의 첫 진출에 성공했기 때문에 향후 방송사업자 시장에서 통신사업자로의 추가적인 매출처 확대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IPTV 신제품 공급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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