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배당수익률 4.9% 예상 - 굿모닝신한증권

입력 2006-11-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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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6일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200원을 유지했다.

이창근 연구원은 “금호아시아나 컨소시엄은 11월 15일자로 대우건설 인수 본 계약을 체결했으며, 매각대상 주식인 2억 4467만주(72.1%)를 주당 2만6262원에 최종 인수하는 것으로, 대우건설의 32.5%를 보유하며 경영권을 행사하는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대우건설과 금호산업을 별도의 법인으로 유지하며 '대우'라는 브랜드 또한 존속시키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상기 기타 투자자들에게 일정부문의 수익률 보장을 위해 대우건설 기업가치 상승 작업을 강도 높게 실시할 것이며, 이는 주당 배당금 상향과 이익소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대우건설의 2006년말 배당가능이익은 1조 236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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