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사업연속성 경영시스템 'ISO22301' 획득

입력 2015-02-06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기관리 시스템 실효성 검증 및 안정적 사업 유지 기반 강화

SK하이닉스는 국제 표준 인증기관인 BSI(영국표준협회)로부터 ‘사업연속성경영시스템 ISO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는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앤드류 달글레이시 영국 부대사 및 천정기 BSI그룹 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ISO223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에 의해 2012년 5월 발효된 사업연속성관리에 대한 국제 표준이다. 이는 각종 재해∙사고 등으로 인한 업무 중단 시 생산∙인력∙물류 등의 인프라를 포함한 기업의 핵심사업을 최단 기간 내에 복구해 기업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 능력에 대한 평가를 의미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증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TF 조직을 구성해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박성욱 사장과 주요 경영진들이 참여한 훈련을 포함해 총 두 차례에 걸친 모의훈련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한 바 있다.

그 결과 BSI에 의해 실시된 문서 및 현장 심사에서 ISO22301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정, 이천 및 청주캠퍼스를 대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국제 표준 인증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고객 및 투자자 대상의 신뢰성 측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욱 사장은 “ISO22301 인증 획득을 통해 SK하이닉스 사업연속성관리 수준을 대외에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를 더욱 발전시켜 고객과 시장이 신뢰하는 글로벌 선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초5 때 도박 시작'…갈취·학폭으로 자금 마련하는 청소년들 [데이터클립]
  • "막차일까, 망차일까"…코스피 폭락에도 개인, 증시 사상최대 5.2조 '순매수'
  • '니파 바이러스' 공포…설 명절 동남아 여행 비상 [이슈크래커]
  • 유통기한 지난 줄 알았는데⋯'냉부해', 이유 있는 두 번째 전성기 [엔터로그]
  • ‘트럼프 관세’ 타격 현실화…작년 대미 車수출 13% 줄어
  • 서민 반찬서 '검은 반도체'로…한 장값 150원 사상 최고가
  • 월가서 다시 미국 인플레이션 경고음...금값에도 영향
  • 대출 눌러도 치솟은 집값…한강 이남 중소형 18억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2.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4,000
    • +2.15%
    • 이더리움
    • 3,449,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790,500
    • +3.74%
    • 리플
    • 2,390
    • +1.83%
    • 솔라나
    • 154,400
    • +3.97%
    • 에이다
    • 445
    • +5.45%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3.05%
    • 체인링크
    • 14,470
    • +3.51%
    • 샌드박스
    • 15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