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약사 호스피라, 화이자에 매각...주가 35% 폭등

입력 2015-02-05 2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제약사 화이자는 주사약품 전문업체 호스피라를 16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이자는 호스피라 주주들에게 주당 90달러의 현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전일 종가에 비해 39%의 프리미엄을 인정한 것이다.

부채를 포함하면 인수 규모는 170억 달러로 늘어난다.

화이자는 앞서 지난해 1200억 달러에 아스트라제네카 인수를 추진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개장 직후 화이자의 주가는 2.7% 상승했고, 호스피라는 35% 폭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9,000
    • -2.1%
    • 이더리움
    • 3,126,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43%
    • 리플
    • 2,092
    • -2.92%
    • 솔라나
    • 131,100
    • -2.46%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76
    • +2.59%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76%
    • 체인링크
    • 13,180
    • -3.09%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