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분기 생산성 1.8% ↓...예상 하회

입력 2015-02-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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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4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이 연 1.8% 위축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의 3.7% 상승은 물론 월가가 전망한 0.5% 상승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임시 근로자가 큰 폭 증가하면서 전체 생산성이 부진했다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평균 근로 시간은 5.1% 늘었다. 이는 지난 1998년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단위당 노동 비용은 2.7% 높아졌다. 시간당 임금은 0.9% 증가했으며,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2.1% 늘었다.

지난해 단위당 노동 비용은 1.5% 늘었다. 앞서 2013년에는 0.2% 증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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