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뿌리 화장품 시대 열었다…'더 레미디' 선봬

입력 2015-02-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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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식물 뿌리를 원료로 만든 화장품 ‘더 레미디(The Remedy)’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LG생활건강 피부과학연구소가 스위스 미벨 연구소와 제휴해 식물 뿌리에서 뽑아낸 영양과 자연성분을 화장품에 적용했다.

더 레미디는 토너 4종·에멀전 2종·세럼 7종·아이크림 2종·크림 6종·스페셜케어 10종·클렌징 5종·선제품 3종 등 총 40여종이 출시된다.

이 제품들은 식물 알뿌리의 수분과 영양을 담은 ‘수분케어 라인’, 오크나무 등 식물 뿌리 생장점의 에너지를 담은 ‘얼리 안티에이징 라인’, 비트·캐럿 등 붉은 뿌리 채소의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피부 생기 라인’ 등 6개 라인으로 구분된다.

대표 제품 ‘더 레미디 루트테라피 뿌리 60 크림’은 백합·수선화·은방울꽃의 알뿌리 성분을 담은 수분 영양크림이다. 알뿌리 유래 성분 60%를 함유했다. ‘더 레미디 루트테라피 로터스 루트 토너’는 연꽃 뿌리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정돈해 준다. ‘더 레미디 비트 항산화 마스크’는 비트 뿌리를 직접 갈아 넣은 항산화 마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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