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계약직 직원들의 연이은 로또 1등, 우연일까?

입력 2015-02-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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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사진=로또리치 사이트 게시판)

마트 계약직 직원들의 연속 로또 1등 당첨 사연이 화제다.

지난 1월 17일 시행된 633회 로또 추첨에서는 A씨(마트 계약직 근무)씨가 12억원에 당첨됐다. 그 뒤를 이어 635회차에도 B씨(마트 계약직 근무)씨가 18억에 당첨되는 등 마트 계약직 직원들의 1등 당첨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유명 로또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635회 1등 당첨자 B씨는 당첨 후기 게시판에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1등 됐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B씨는“당첨용지 인증 사진을 찍는데 손이 떨려서 여러 번 찍어서야 겨우 당첨 용지를 올릴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B씨는 “2주 전에도 마트에서 일하는 사람이 로또 1등에 당첨된 것을 봤다”며 “저도 현재 마트에서 일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우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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