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 ‘라면쿡’ 출시…"가스레인지가 라면을 자동으로 요리?"

입력 2015-02-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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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타이머 설정을 통해 자동으로 라면을 요리하는 ‘라면쿡 레인지’ 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냄비 물이 알맞게 끓으면 사용자에게 알람으로 알려주고, 타이머를 설정한 후 라면스프와 면을 투입한 후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알람으로 알려주고 가스 불은 자동으로 꺼진다.

라면 면발의 굵기에 따라 3분, 4분, 5분으로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으며 고화력 버너를 채택해 처음부터 끝까지 면발의 탄력을 잃지 않도록 해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 맛을 가정에서도 느낄 수 있다.

또 린나이가 개발한 자동불꽃 조절 기능을 장착해 우측 대버너 냄비가 화재위험 온도에 이르게 되면 불꽃 크기를 스스로 키웠다 줄였다 반복 조절한다.

특허 받은 고화력 벤추리 구조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열효율 55%를 실현, 열효율 50% 가스레인지 대비 연간 2만8800원(하루 2시간 사용 기준)의 가스비가 절감된다.

열분포를 최적화한 버너 설계로 정밀한 온도 제어는 물론 요리를 균일하게 가열할 수 있다.

아울러 각종 채소 데치기, 인스턴트 식품, 물만두, 호빵 삶기 등 정확히 시간을 조절해야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요리에 응용이 가능하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통계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의 59%가 주 1회 이상 라면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 “우리 식문화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라면을 보다 편리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가스레인지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라면쿡 레인지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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