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 TV ‘토탈 홈 솔루션’ 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

입력 2015-02-0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호 LG전자 아시아지역 대표 부사장이 지난 4일 현지 바이어들에게 LG 올레드 TV 등 주요 전략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올레드 TV’와 ‘토탈 홈 솔루션’으로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이틀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아시아 지역 15개국의 주요 거래선 및 기자 등 400여명을 초청해 지역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 ‘LG이노페스트 2015’를 개최해 아시아지역 신제품 및 사업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 행사에서 77ㆍ65ㆍ55인치 등 다양한 크기에 가변형ㆍ곡면ㆍ평면 울트라 올레드 TV를 전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LG 올레드 TV의 무한대 명암비, 빠른 응답속도, 넓은 시야각, 아트 슬림 디자인 등을 선보였다. 아시아 시장의 인터넷 이용 환경, 접속 빈도 등을 반영해 스마트 기능이 없는 보급형 TV에 게임을 탑재한 ‘게이밍 TV’도 특화 제품으로 소개했다.

LG전자는 색재현율과 명암비를 높여 화질을 한층 강화하고 40인치에서부터 105인치까지 다양한 UHD TV 를 3월 출시한다. 더불어 2015년형 스마트 TV 모델에는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운영체제인 ‘웹OS 2.0’를 탑재한다.

LG전자는 오른쪽 문에만 있던 ‘매직스페이스’를 왼쪽 문에도 적용한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정수기와 냉장고를 결합한 ‘정수기냉장고’를 내세워 아시아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LG전자는 이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대용량 드럼세탁기 아래 별도 세탁이 가능한 소형 세탁기를 결합한 ‘트롬 플러스’, 정장 바지 칼주름 관리 기능 등 성능을 강화하고도 부피를 30% 줄인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풀라인업, 뎅기열과 말라리아를 유발하는 모기를 퇴치하는 에어컨 등을 선보였다.

LG전자 아시아지역 대표 이호 부사장은 “아시아 소비자들의 생활상에 적합한 고효율 신개념 제품과 소비자 교감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지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아시아 지역(중국 제외)에서 7개 판매법인, 4개 생산법인을 운영 중이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4,000
    • +1.28%
    • 이더리움
    • 3,140,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8%
    • 리플
    • 2,102
    • +1.94%
    • 솔라나
    • 133,200
    • +3.26%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18%
    • 체인링크
    • 13,650
    • +1.56%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