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 러브콜, 1년 새 19% 증가”

입력 2015-02-04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규모 공채보다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 인재를 확보하려는 경향이 커지면서 헤드헌팅을 통해 핵심인재를 채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지난해 1년간 헤드헌팅 서비스 ‘프로헌팅’에 등록된 공고 수를 집계한 결과 21만 1773건으로 2013년(17만 8427건)보다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헤드헌팅이 가장 활발한 직종은 ‘경영/사무’(37%, 복수선택)였다.다음으로 ‘생산/제조’(34.1%), ‘IT/인터넷’(30.7%), ‘영업/고객상담’(26.1%), ‘유통/무역’(14.9%), ‘전문직’(14.3%), ‘서비스’(6.6%), ‘건설’(4.2%) 등의 직종이 있었다.

경력 연차별로는 최소 ‘3년 차’(21.4%, 복수선택)를 제시한 공고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 ‘5년 차’(17.2%), ‘2년 차’(8.8%), ‘4년 차’(8.6%), ‘10년 차’(8.6%) 등의 순이었으며, ‘신입’ 채용 공고는 5.2%였다.

최종 학력별로는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이 72.4%로 단연 높았다. 다음은 ‘2, 3년제 대학 졸업 이상’(10.9%), ‘석사 이상’(10.5%). ‘학력무관’(10.5%), ‘고등학교 졸업 이상’(3.3%) 순으로 선호하고 있었다. 특히 2013년과 비교하면 ‘석사 이상’을 찾는 공고 비율이 2.6%에서 10.5%로 3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이번 주에도 기업들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기아자동차, LG화학, 대한항공, CJ오쇼핑, 영원무역, SBS미디어넷, 사조해표사조대림, 플렉스컴,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관광공사 등이 신입·경력·인턴 사원을 모집한다. 대부분의 기업이 오는 9~12일 사이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82,000
    • -0.67%
    • 이더리움
    • 3,420,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93%
    • 리플
    • 2,240
    • -0.97%
    • 솔라나
    • 138,800
    • -0.43%
    • 에이다
    • 426
    • +0.47%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09%
    • 체인링크
    • 14,460
    • +0%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