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하러 온 소방대원 이유없이 폭행한 40대

입력 2015-02-04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런일이]

40대 남성이 자신을 구조하러 온 소방대원을 이유없이 폭행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다친 자신을 구조하러 온 소방대원을 이유없이 때려 다치게 한 혐의(소방기본법 위반)로 A(46)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11시 10분께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골목에서 쓰러져 있는 자신을 응급차에 옮기려던 소방대원 B(30)씨의 얼굴 등을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방대원은 전치 3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술에 취해 골목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가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을 이유없이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특별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술을 먹고 골목에서 넘어져 다친 것으로 보인다"며 "동종 전과가 있는 A씨는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발뺌했다가 범행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여주자 혐의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38,000
    • +1.55%
    • 이더리움
    • 3,095,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03%
    • 리플
    • 2,059
    • +2.13%
    • 솔라나
    • 130,400
    • +3.08%
    • 에이다
    • 393
    • +2.08%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65%
    • 체인링크
    • 13,420
    • +1.59%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