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인치 이상 대화면 LCD TV 비중 첫 50% 돌파

입력 2015-02-04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LCD(액정표시장치) TV 가운데 40인치 이상 대화면의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4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작년 한 해(4분기는 추정치) 동안 세계 시장에서 팔린 LCD TV 중 40인치 이상의 비중이 50.7%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40인치 이상 비중이 41.8%에서 1년새 9%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지난해 팔린 LCD TV 중 40인치대가 전체의 33.7%, 50인치 이상이 17%로 집계됐다. 30인치대가 35.8%로 가장 많았고 20인치대 이하가 13.6%로 분석됐다. 40인치 이상 대화면 TV의 비중은 올해 55%, 2016년 60%, 2017년 62.6%, 2018년 64.6%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는 30인치대의 비중이 31.6%, 40인치대의 비중이 37.1%로 사상 처음으로 역전될 것으로 분석됐다.

대화면 TV 판매 비중이 늘면서 LCD 패널의 대형화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판매된 LCD 패널을 크기별로 분류한 결과 40인치대가 34.3%, 50인치 이상이 17.1%로 역시 40인치 이상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이같은 TV의 대형화는 기본적으로 UHD TV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고해상도 콘텐츠 제작이 늘어나고 이를 TV로 즐기기 위해 소비자들이 대형 TV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88,000
    • +0.61%
    • 이더리움
    • 3,36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2%
    • 리플
    • 2,037
    • +0.54%
    • 솔라나
    • 123,800
    • +0.57%
    • 에이다
    • 367
    • +1.66%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34%
    • 체인링크
    • 13,560
    • +0.4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