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 M&A와 신사업은 새로운 성장동력 - NH투자증권

입력 2006-11-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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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5일 동양제철화학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원에서 6만4000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최지환 연구원은 “화학산업의 다운사이클 우려에도 불구 동양제철화학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변동성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전망이며, 이는 콜타르, 조경유 등 석탄계 제품을 원료로 사용함에 따라 원유사용 기업 대비 안정적 마진확보가 예상되며, 주요 제품들이 국내 과점 지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M&A, 신사업을 통한 사업다각화는 동양제철화학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난해 지분인수로 계열사에 포함된 Columbia Chemical Company, 소디프신소재는 각각 카본블랙 사업부와 시너지 효과, 정밀화학분야 진출 교두보 확보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2500억원 설비투자 계획을 밝힌 실리콘사업도 태양전지 기판의 높은 수요 성장에 힘입어 2009년부터는 동양제철의 핵심 사업부로 자리 메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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