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 3분기 실적 부진은 일시적 현상 - 대신증권

입력 2006-11-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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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5일 나라엠앤디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340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전용범 연구원은 “3분기 납기물량이 일부 4분기로 이연되면서 예상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률이 1분기처럼 큰 폭의 하락은 기록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지난해에 발생했던 변동성 큰 실적변화는 점차 안정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어 “수주잔고가 지속적으로 260억원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3분기 부진은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하나,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시장에서의 자동차업체들의 발주감소가 일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4분기 예상치를 대폭적으로 초과하는 외형확대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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