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지지세포 없이 단독으로 배아줄기세포 배양 가능”

입력 2015-02-03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아줄기세포 배양 방법에 대한 신기술 특허…이종 세포간 오염 방지 및 배양 시간ㆍ비용 절감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차바이오텍은 ‘나노구배 패턴을 포함하는 배양용기를 이용한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적합한 표면구조의 스크리닝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복합 구배기술을 이용한 배아줄기세포의 최적 배양 시스템 시제품 개발’ 과제의 연구 결과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차바이오텍은 이 특허를 통해 최적의 배아줄기세포 배양시스템을 상용화 할 계획이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기존에는 평평한 세포배양용기를 사용해 지지세포(동물 또는 인간의 피부세포) 위에 배아줄기세포를 배양하는 방법을 이용했다”면서 “이번 특허기술은 배양용기 내에 지지세포의 역할을 하는 나노 크기의 기둥을 120nm 간격으로 촘촘히 배열하고, 그 위에 배아줄기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지세포 없이 배아줄기세포를 단독으로 배양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지세포의 이용에 따른 이종 세포간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최적의 배양시스템”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배아줄기세포 유래 ‘스타가르트병 치료제’와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의 임상시험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석윤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5] 주요사항보고서(제3자의전환주식매수선택권행사)
[2026.03.05] 주요사항보고서(제3자의신주인수권부사채매수선택권행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12,000
    • +0.21%
    • 이더리움
    • 2,944,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9%
    • 리플
    • 1,986
    • -1.05%
    • 솔라나
    • 123,400
    • +0.9%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3.16%
    • 체인링크
    • 12,890
    • +1.02%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