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신형 i20’ㆍ‘쏘렌토’ iF 디자인상 동시 수상

입력 2015-02-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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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신형 i20'(사진제공=현대차)
현대기아차는 ‘신형 i20’와 ‘쏘렌토’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5 iF 디자인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차의 신형 i20와 기아차의 쏘렌토는 이번 디자인상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

신형 i20는 유럽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한 B세그먼트(소형) 차량으로, 이번 수상으로 유럽 판매가 늘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쏘렌토는 올해 상반기 중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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