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혁신위, 주요당직 절반 이상 여성할당 추진

입력 2015-02-02 1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는 주요 당직과 각종 위원회에 여성을 절반 이상 참여시키는 정당개혁 방안을 의결했다.

안형환 혁신위 간사는 2일 국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현행 당헌·당규에는 여성이 30% 이상 하기로 돼 있지만, 양성평등 정당을 실현하기 위해 이를 훨씬 더 높이는 것"이라며 "여기에는 지명직 최고위원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혁신위는 또 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의 협의회를 상설화하고, 당 소속 시·도지사가 의무적으로 매 분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는 등 지방 행정과의 당정 협의도 활성화 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도지사와 시·군·구청장 대표 1명을 당무위원에 포함해 당에 지역의 '풀뿌리 민심'을 전달하도록 할 계획이다.

안 간사는 "혁신위에서 현재까지 논의하고 결정된 방안을 다음 주 최고위에 보고하고 의총에서 추인받도록 할 생각"이라며 "여야가 2월 안에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 약속을 지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포함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여러 안을 신속히 처리해줄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53,000
    • -1.28%
    • 이더리움
    • 3,363,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1.08%
    • 리플
    • 2,126
    • -1.57%
    • 솔라나
    • 135,100
    • -4.05%
    • 에이다
    • 392
    • -3.21%
    • 트론
    • 522
    • +0.77%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0.89%
    • 체인링크
    • 15,210
    • -2.69%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