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금융연수생, 한국 우정IT 벤치마킹 한다

입력 2006-11-14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ㆍ태 지역 9개 국가의 금융연수생이 우체국전자금융서비스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5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APPU(아태지역우편연합) 및 WSBI(세계저축은행협회) 아태지역 9개 국가의 연수생 21명을 대상으로 우체국전자금융서비스 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우정사업본부와 APPC가 각각 1주일간의 일정으로 공동 주최하고 있으며, 각 회원국의 우체국금융에 관한 정보공유는 물론 e 뱅킹, TV 뱅킹, 모바일 뱅킹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우체국전자금융서비스를 체험하고, 정보화시설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의 금융구조와 금융네트워크 ▲국제송금망(SWIFT 및 Eurogiro) 프로세스 구조 ▲한국의 우체국금융 전산시스템에 관한 설명, ▲e 뱅킹, 모바일 뱅킹 등 전자금융서비스 체험 ▲정보통신부지식정보센터, 우편집중국 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우리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근로자를 위한 금융상품과 저렴한 이용수수료로 본국에 송금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그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별 특성에 맞는 송금채널과 금융서비스 발전방안 등을 제시함으로써 회원국들의 국내금융망과 국제송금 시스템 구축에 이바지하고 지역국가간 협력을 통해 한국 우정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45,000
    • +1.04%
    • 이더리움
    • 3,134,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66%
    • 리플
    • 2,089
    • +1.51%
    • 솔라나
    • 130,700
    • +1.63%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85%
    • 체인링크
    • 13,620
    • +1.87%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