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조폭축구' 눈살…한국 선수에 날아차기ㆍ싸대기 난무

입력 2015-02-02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즈베키스탄의 ‘조폭 축구’가 도마에 올랐다.

22세 이하 (U-22)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은 지난 1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킹스컵 대회 한국과의 경기에서 선수 두명이 악성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날 우즈베키스탄의 플레이는 이종격투기를 연상케 했다. 한 우즈베키스탄 선수는 공중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징이 박힌 발바닥을 앞세운 날아차기로 강성우를 쓰러뜨려 퇴장당했다. 다른 선수는 후반 막판 손으로 심상민의 얼굴을 연타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 같은 장면은 유튜브와 같은 매체를 타고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전파돼 해외 토픽에 오르며 손가락질을 받았다.

영국의 대중지인 '미러'는 "우즈베크 22세 대표팀이 세상에서 가장 포악한 축구를 한다고 스스로 증명했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9,000
    • +3.26%
    • 이더리움
    • 3,465,000
    • +8.86%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33%
    • 리플
    • 2,274
    • +7.52%
    • 솔라나
    • 141,200
    • +4.98%
    • 에이다
    • 428
    • +8.63%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8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56%
    • 체인링크
    • 14,620
    • +5.94%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