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상,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 소감 “정말로 불살랐어요”

입력 2015-01-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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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상이 KBS 2TV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을 거두었다.(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지상이 3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장희 2부’에서 이장희 원곡의 ‘애인’으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지상은 이날 ‘불후의 명곡 이장희 편’에서 최종 우승을 거둔 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정말로 불살랐어요. 최근 뮤지컬 무대를 쉬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로 불살랐어요.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재차 감격을 드러내며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한지상은 이장희의 ‘애인’을 격정적으로 소화해 총 431점을 얻어 옴므, 전인혁을 꺾고 최종 우승을 거두었다. ‘불후의 명곡 이장희 편’에는 버즈, 전인혁, 이석훈, 박수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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