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다음카카오, 재난상황 정보 공유 업무 협약 체결

입력 2015-01-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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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통해 정보 제공

(다음카카오)

서울시와 다음카카오는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해 실시간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안전한 서울 구축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카카오의 주요 서비스(카카오톡·다음앱·미디어 다음 등)를 통한 서울지역 재난상황을 안내하고 카카오톡의 ‘서울시 플러스친구’를 통해 재난예방과 생활안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시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공동 사업 개발과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용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플러스친구 찾기 또는 ID검색에서 ‘서울시’를 검색한 뒤 친구를 맺으면 된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는 “서울시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된 재난을 예방하고 극복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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