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몽골에서 금맥캔다…2차 펀드 판매 나서

입력 2015-01-29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DB대우증권(이하 대우증권)이 지난해 이어 위험한 시장이라고 망설이는 몽골은행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를 출시한다.

29일 대우증권은 “지난해 판매한 몽골 사모펀드가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려 고객만족도가 높았다”며 “2차 사모펀드를 2월부터 연 5% 금리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DB대우증권은 지난해 7월 연 5.5% 금리를 주는 몽골 무역개발은행(TDB)이 달러화로 발행한 6개월 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를 판매했다.

업계에서는 몽골시장 전략이 주요해 단 3일간의 판매에 슈퍼리치와 법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린 바 있다.

대우증권은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TDB의 신용리스크에 대비해 만기를 6개월로 짧게 설정한 것이 투자에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2차 판매에 나서는 사모펀드 역시 장기투자가 아닌 단기투자로 위험요인을 줄일 계획이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과 리스크 관리에 고객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 2차 판매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에도 6개월 만기 양도성예금증서를 확보해 100억원 규모로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28,000
    • -1.31%
    • 이더리움
    • 3,249,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2.59%
    • 리플
    • 2,104
    • -1.82%
    • 솔라나
    • 128,800
    • -3.16%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36%
    • 체인링크
    • 14,450
    • -3.86%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