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육군 여단장 두둔 발언한 송영근 의원은 누구?

입력 2015-01-29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

(사진=송영근 의원 공식 페이스북)
최근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육군 여단장을 두둔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송영근 의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송영근 의원은 2012년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 현재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영근 의원은 육군사관학교 27기로 1사단장과 3사관학교장을 거쳐 기무사령관(중장)까지 역임한 3성 장군 출신이다.

한편 송영근 의원은 이날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에서 “들리는 얘기론 (해당 여단장이) 지난해에 거의 외박을 안 나갔다. 가족도 거의 면회를 안들어왔다”며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이 사람 성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는 측면을 우리가 한 번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송영근 의원이 발언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송영근 의원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이에 송영근 의원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현재 송영근 의원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앞서 군은 강원도 지역의 한 육군 여단에서 발생한 성추행 신고 사건을 조사하던 중 여단장 A대령이 부하 여군을 성폭행했다는 진술이 나와, A대령을 지난 27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28,000
    • +1.73%
    • 이더리움
    • 3,46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8,400
    • -1.18%
    • 리플
    • 1,993
    • +2.05%
    • 솔라나
    • 148,700
    • +5.61%
    • 에이다
    • 295
    • +1.03%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0.98%
    • 체인링크
    • 16,350
    • +2.06%
    • 샌드박스
    • 50.22
    • +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