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업무계획] 13개 미래성장산업 등에 100조 공급

입력 2015-01-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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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콘텐츠, 스마트자동차, 5G이동통신, 지능형 반도체 등 미래성장동력산업에 100조원 규모의 자금이 공급된다. 정부는 정책금융기관별(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업무 계획에 따라 연내 자금 공급을 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29일 2015년 업무계획을 통해 올해 유망서비스업, 신성장산업, 수출기업 등 미래성장산업에 100조원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기업투자 촉진 및 경제활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해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과 탄탄한 경제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프라 구축 등 개별기업 부담이 힘든 대형 투자프로젝트를 중점 지원하는 기업투자촉진프로그램을 통해 3년간 30조원(산은 15조원)을 지원한다. 기업투자촉진프로그램은 세부운영 방안 확정 후 상반기중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기업과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및 투융자 복합 지원을 지난해 6조5000억원에서 10조5000억원으로 통합 산업은행의 투자 기능을 강화한다.

유망서비스업은 소프트웨어(SW), 콘텐츠, 보건·의료, 문화, 교육, 물류 등이다. 미래성장동력 산업에는 스마트자동차, 5G이동통신, 지능형반도체, 빅데이터,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착용형 스마트기기 등 13대 분야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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