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급식 메뉴 확인 앱으로 ‘식문화’ 업그레이드

입력 2015-01-29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가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급식ㆍ외식 문화 조성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해당 급식장의 메뉴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에이치스마트(H-Smart)’와 푸드코트에서 모바일 주문 및 결재가 가능한 ‘에이치키친(h_kitchen)’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 측은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급식 및 외식을 이용하고, 메뉴 정보 및 레시피를 확인하고 고객과 실시간 소통을 위해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급식 이용 고객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에이치스마트(H-Smart)’에는 해당 구내 식당의 △오늘의 메뉴 및 주간 메뉴 △칼로리, 나트륨 등 영양 정보 △ 조리법 정보 등을 제공한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식사 후 메뉴를 평가 할 수 있고, 메뉴 기호도 조사 및 개인별 선호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또한,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구내식당 영양사와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능도 설정되어 있다.

또한, 푸드코트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에이치키친(h_kitchen)’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으로 주문 및 결재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고, 음식이 나오면 자동적으로 전달되는 ‘진동벨’ 기능을 탑재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나라별 메뉴 △날씨 추천메뉴 △저칼로리/저염 메뉴 △인기베스트 메뉴 등 맞춤형 메뉴들을 설정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편리성을 강화했다. 특히, 푸드코트 키오스크(무인주문기)에서만 제공하고 있는 메뉴별 대기 시간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해 고객들의 주문 대기 시간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현재 급식ㆍ외식 어플리케이션은 일부 모델 사업장 대상으로 시범 적용 중에 있으며, 향후 전 영업점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차별화되고 빠른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했다”며 “종이 식권이나 사원증 없이 스마트폰으로 식수를 체크하는 기능 도입 등 IT기술 접목을 확대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5,000
    • +2.36%
    • 이더리움
    • 2,935,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06%
    • 리플
    • 2,002
    • +0.15%
    • 솔라나
    • 124,900
    • +2.46%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80
    • -1.57%
    • 체인링크
    • 13,020
    • +2.36%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