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올레핀 시황 개선 수혜 기대…목표가 ↑-NH투자증권

입력 2015-01-28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8일 대한유화에 대해 중국 석탄화학 프로젝트 지연 등에 따른 올레핀(Olefin) 시황 호조로 영업이익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4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지환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매출은 4792억원,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예상치 평균)를 웃돌았다"며 "가격이 견조한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과 폴리프로필렌(PP) 등 다운스트림 판매량을 늘리며 이익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에는 에틸렌글리콜(EG)과 에틸렌옥사이드(EO) 신규 설비 가동에 따라 고정비가 증가할 것"이라며 "그러나 올레핀 시황 호조로 영업이익은 작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특히 대한유화 주가는 최근 6개월 간 16.1% 상승하며 시장 대비 23.3%p 초과 상승하는 안정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중국 석탄화학 프로젝트 지연 등에 따른 올레핀 시황 호조로 영업이익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마지막으로 "올레핀 시황 개선의 최대 수혜주가 대한유화"라며 "높아진 이익 안정성은 저평가 매력을 부각시킬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0,000
    • -0.4%
    • 이더리움
    • 2,69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26%
    • 리플
    • 1,462
    • +0.27%
    • 솔라나
    • 106,000
    • +2.12%
    • 에이다
    • 280
    • -0.71%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3.46%
    • 체인링크
    • 11,680
    • +0.6%
    • 샌드박스
    • 58.2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