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LG화학, 지난해 영업익 1조3108억…수요감소·유가하락 수익감소

입력 2015-01-26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이 지난해 글로벌 수요 감소와 국제 유가 하락 여파에 수익성이 둔화됐다.

LG화학은 26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3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26.8%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조5778억원으로 2.4% 줄었고 순이익은 8540억원으로 32.8%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3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5.2%, 전년 동기 대비 26.8%씩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37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1%, 전년 동기 대비 4.8%씩 감소했고 순이익은 1093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도기 대비 각각 52.8%, 38.2%씩 줄었다고 밝혔다.

LG화학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수요 감소와 유가 하락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둔화됐으나 경쟁우위의 성과 창출은 지속했다”고 밝혔다.

2014년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17조2645억원, 영업이익 1조1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16.1%가 각각 감소했다.

정보전자소재부문은 매출 2조8074억원, 영업이익 1581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1.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8.3%가 감소했다.

전지부문은 매출 2조8526억원, 영업이익 649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0.9% 증가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2.1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55,000
    • -2.25%
    • 이더리움
    • 4,227,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2.69%
    • 리플
    • 2,756
    • -2.13%
    • 솔라나
    • 178,700
    • -4.85%
    • 에이다
    • 509
    • -3.78%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304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30
    • -2.43%
    • 체인링크
    • 17,280
    • -3.84%
    • 샌드박스
    • 192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