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정철동 사장, LG 부품ㆍ소재 부문 계열사 두루 거쳐 정호영 사장, 사업구조 고도화 지속 추진하고 퇴임부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신규 선임 6명 등 승진 인사 실시
LG디스플레이 신임 대표이사(CEO)로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선임됐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정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2021년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정보전자 소재 글로벌 탑티어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은 13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구성원들에게 세 가지 당부를 전했다.
노 사장은 우선 "핵심사업인 리튬이온 분리막(LIBS)과 플렉서블 커버 윈도(FCW) 사업의 펀더멘탈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LG디스플레이에 이어 LG이노텍도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수익성이 떨어진 LED(발광다이오드) 사업구조를 효율화해 고부가 가치 사업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바꾼다는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경기 파주 LED 사업장에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희망퇴직 대상에는 생산직, 기술직, 엔지니어 등 현장직뿐만 아니라 사무직도 포함된 것으로 알
# 현대기아차 A 상무는 최근 몇 년간 외국인 임원이 많아지면서 고민이 늘었다. 현대기아차는 순혈주의를 타파하고 외국계 인재를 임원급으로 속속 영입하고 있는데, 결정권자인 이들 외국인 임원과 실무급 회의를 할 때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특히 고위 외국인 임원과 유학파 실무진이 영어로 토론할 때면 영어에 익숙지 못한 토종 한국 임원들은 꿀
LG디스플레이발(發) 깜짝 인사로 LG그룹의 연말 인사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취임 2년 차를 맞은 구광모 LG 회장의 파격적인 인사 스타일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어서다. 구 회장이 올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강조한 ‘근본적 경쟁력 확보’와 ‘수익성 개선 지속’이 연말 인사에도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는 현 대
글로벌 수요 둔화로 대부분의 업황이 악화되면서, 국내 기업에 대한 강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 수출을 견인하며 전성기를 누렸던 반도체 슈퍼호황이 막을 내려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올해 이익 감소, 신용등급 하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돼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경영 상황은 그야말로 시계제로 상태다. 다급해진 대기
LG화학이 첨단소재사업본부를 신설하기로 했다.
글로벌 첨단 소재 전문기업 3M 출신의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본인의 전문 분야 육성에 적극 나섰다는 평가다.
LG화학은 기존 4개 사업본부, 1개 사업부문을 4개 사업본부 체제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화학의 사업조직은 기존 기초소재, 전지, 정보전자소재,
LG화학이 다우 듀폰의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술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솔루블(Soluble)’ 공정 기술을 확보해 차세대 OLED 시장을 선도하려는 결정으로 풀이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솔루블 OLED 기술 인수와 관련해 다우듀폰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KT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의 상반기 공채 속보가 나오고 있다. 잡코리아가 5일 주요 그룹의 공채 소식을 전한다.
KT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모집부문은 경영/전략(부동산기획, 재무, 사내홍보), 마케팅/영업(마케팅기획, 유통채널관리, Biz영업), 네트워크(네트워크기술, 에너지기술), IT(컨설팅 수행, 글로벌 수행, SW개발) 부문
‘글로벌 톱 10 화학사’인 LG화학이 사업구조 고도화와 연구개발(R&D) 강화를 통해 미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LG화학은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13.5% 증가한 32조 원으로 설정하고 2025년까지 ‘글로벌 톱5 화학회사’로 진입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초소재부문은 고부가 제품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미래 유망 소재 육성에 박차를 가
국내 배터리 3사가 성장의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만년 신성장 사업에 머물며 적자를 이어오던 배터리 부문이 본격적으로 실적을 내기 시작하면서 지난해 배터리 업체들은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해 매출액 28조183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석유화학
LG화학이 올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5조 원 가량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LG화학은 30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지 부분에서 올해 예상 매출액은 10조 원이며 이 중 절반 정도가 자동차 전지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올 상반기에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선행투자로 고정비 부담이 생긴데다
LG화학이 지난해 불안정한 석유화학 업황에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실적의 발목을 잡아오던 자동차 전지 부문 역시 첫 흑자로 돌아서며 본격적으로 성장의 신호탄을 쐈다. 다만 외형 확대에도 주요 사업부문인 기초소재 사업부문이 부진하며 내실 다지기에는 실패했다.
LG화학은 올해 매출액 30조원 돌파를 목표로 삼으며 외형 확대에 신기
LG화학은 30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정보전자소재 사업은 3년 전 적자 이후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정보전자소재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전략을 완전히 제로베이스에서 재정비하는 행보들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 이러한 작업들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신임 CEO의 특장점과도 맞닿아
LG화학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하락했다.
LG화학은 2018년 매출액 28조1830억 원, 영업이익 2조2461억 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9.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3.3% 감소한 실적이다.
정호영 LG화학 COO 사장은 2018년 경영실적에 대해 "전지부문에서
“변화와 안정을 절묘하게 맞췄다.”
LG그룹의 이번 인사를 두고 재계가 내놓은 평가다. 구광모 LG 회장은 선임된 지 보름 만에 권영수 부회장과 하현회 부회장의 자리를 맞바꾸는 ‘원포인트’ 인사로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어 LG화학 창립 이후 처음으로 신임 대표에 3M의 신학철 수석부회장을 내정했다. 이런 변화 기조 속에 교체설이 조심스럽
LG화학이 성장ㆍ미래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사상 최대 승진인사를 28일 단행했다. 특히 LG화학이 성장동력으로 집중 투자하고 있는 전지 본부의 수장을 사장으로 발탁하며 미래 먹거리 사업에 힘을 실었다.
LG화학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5명,상무 신규선임 28명 및 수석연구위원 승진 4명을 포함한
LG이노텍이 28일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철동 사장을 자사 최고경영자(CEO)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이날 이사회를 거쳐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부사장 1명, 상무 6명, 수석연구위원(상무) 1명 등 총 8명이 승진했다.
이번 임원인사에 대해 LG이노텍 측은 핵심사업 경쟁
LG이노텍은 2019년 LG이노텍 인사에서 정철동 LG화학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을 CEO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사장은 LG디스플레이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 기반을 다지고 LG화학에서 유리기판, 수처리필터 등 신규 사업을 조기 안정화했다. 그의 B2B(기업간 거래) 사업에 대한 경험과 통찰력은 업계 최고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부회장)이 연구개발(R&D)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함에 따라 롯데케미칼의 향후 R&D 투자에도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허 부회장은 최근 열린 ‘2018년 제 10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에서 허 부회장은 “화학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신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