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도 분양열기 ‘후끈’···2월 1만6830가구

입력 2015-01-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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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은 전국 1만6830가구로 전월(1만6123가구)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1월에 이어 최근 3년간 2월에 공급했던 평균 물량(6907가구)보다 2배 이상 많은 물량이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 분양물량은 전월대비 122.6% 증가한 1만45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금천구 ‘롯데캐슬골드파크3차’ 1238가구, 서대문구 ‘북아현e편한세상’ 1584가구의 대단지를 선보인다.

또한 경기도는 전국 공급대기 물량의 41.5%인 6983가구가 공급된다. 김포시 ‘한강센트럴자이2차’ 598가구 위례신도시 ‘위례(C2-1)’ 131가구, 시흥배곧지구 ‘시흥배곧EGthe1’ 840가구, ‘시흥배곧호반베르디움3차’ 1647가구, 동탄2신도시 ‘동탄2신도시푸르지오’ 832가구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5·6차’ 1077가구 등 분양물량이 풍성하다.

이외 하남미사지구 ‘하남미사A13’ 국민임대 1590가구를 눈여겨 볼 만하다. 인천은 청라지구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 646가구가 공급된다.

지방 분양물량은 전월대비 44.2% 감소한 6379가구가 공급된다. 풍성한 물량과 청약강세를 보였던 부산, 대구, 경남 등에서는 쉬어가며 숨 고르기로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경북에서는 지방의 가장 많은 물량인 3943가구가 분양 대기중이며 ‘경주용황협성휴포레’ 1588가구, ‘구미문성2지구’ 1138가구 등 분양 물량이 풍성하다.

충북에서는 1028가구가 분양된다. ‘충북진천’ 498가구, ‘청주비하동대광로제비앙1,2차’ 530가구다. 이 외 △충남(475가구) △강원(418가구) △전북(302가구) △광주(213가구) 순으로 신규분양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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