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2015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중간평가 실시

입력 2015-01-26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논문·특허 단순 양적 건수 아닌 질적 수준 평가

미래창조과학부는 2월부터 16개 부처 97개 사업(지난해 예산 2조7260억원)에 대한 중간평가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의 질적 수준 향상과 창의·도전적 연구환경을 유도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한다. 논문·특허 등의 단순 양적 건수가 아니라, 성과의 질적인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질적 지표(60% 이상) 중심으로 평가한다.

또 전문가 그룹이 사전에 검토한 의견을 평가위원들이 참고·반영하고, 창의·도전적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성과목표가 도전적으로 인정될 경우 달성된 성과에 1.5배의 가중치를 부여해 성과를 인정한다.

아울러 다부처 공동기획 사업은 통합 평가해 부처의 평가 부담을 완화한다. 시설장비 사업은 평가위원이 현장을 확인 후 평가한다.

각 부처는 3월말까지 자체평가 결과를 미래부에 제출해야 하며, 미래부는 자체평가의 적절성을 확인·점검해 6월 중에 최종 평가결과를 올해 예산편성에 반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배태민 미래부 성과평가국장은 “이번 중간평가를 통해 연구개발 사업의 창의·도전적 연구를 촉진하고 질적으로 우수한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도형 연구개발(R&D)를 유도·촉진할 수 있는 평가체계를 만들어 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35,000
    • -1.82%
    • 이더리움
    • 3,429,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35%
    • 리플
    • 2,237
    • -1.76%
    • 솔라나
    • 139,500
    • -0.99%
    • 에이다
    • 426
    • -0.7%
    • 트론
    • 456
    • +4.35%
    • 스텔라루멘
    • 256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3.75%
    • 체인링크
    • 14,480
    • -1.43%
    • 샌드박스
    • 129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