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인사,조직개편]신성호 청와대 홍보특보

입력 2015-01-23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홍보특보로 내정된 신성호 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은 사회부 기자로 활동한 언론인으로 현재는 대학교수로서 후학양성에 나서고 있다.

신 내정자는 성균관대 졸업 후 1981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전국부·정치부 등을 거치고 수석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오랫동안 법조를 출입했다.

그는 사회부 법조 출입기자 시절인 1987년 경찰이 당시 서울대 언어학과 학생이던 박종철 씨를 불법 체포해 고문하다 숨지게 한 사건을 특종 보도했다. 당시 ‘경찰에서 조사받던 대학생 쇼크사’라는 제목으로 나간 기사가 불씨가 돼 전국적인 민주화운동으로 이어졌다.

2003년부터 법관임용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 위원,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했고, 법조계 출입 언론인 모임인 ‘법조언론인클럽’ 회장을 지냈다.

또 2007년 고려대 언론학부 초빙교수로 교직에 발을 들였고 '박종철 탐사보도와 한국의 민주화 정책변화' 연구로 2012년 고려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12년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에서 강의를 시작한 뒤 현재 이 학과 부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인 ‘한국을 뒤흔든 특종’과 ‘6월 항쟁을 기록하다’가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76,000
    • -2.15%
    • 이더리움
    • 4,534,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09%
    • 리플
    • 2,846
    • -2.87%
    • 솔라나
    • 190,900
    • -3.59%
    • 에이다
    • 532
    • -3.1%
    • 트론
    • 449
    • -3.02%
    • 스텔라루멘
    • 31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40
    • -2.67%
    • 체인링크
    • 18,510
    • -2.78%
    • 샌드박스
    • 215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