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 '킬미힐미' 도둑질 비난 가운데 시청률 1위 지킬 수 있을까?

입력 2015-01-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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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영상 캡쳐)

드라마 '킬미 힐미' 6회가 방영되는 22일, 드라마 '킬미 힐미'가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지켜낼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원작 웹툰을 쓴 이충호 작가가 드라마 '킬미힐미'를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이충호 작가는 21일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시작이다. 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 마라. 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도둑질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드라마 '킬미 힐미'는 오늘 저녁 10시 6회가 방영된다. 21일 5회에서 도현(지성 분)과 리진(황정음 분)의 러브라인이 급물쌀을 타는 내용이 방영돼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지켰다. 6회에서는 도현을 질투하는 세기의 모습과 도현이 과거를 기억해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보인 화란(심혜진)의 모습이 방영될 예정이다. 도현은 자신도 모르게 리진의 생각을 하게 되고 질투심이 커진 세기는 급기야 도현을 위협한다. 한편 이날 6회에는 베일에 감춰진 IQ천재 소년 안요섭이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낸다.

한편 21일 동시간대 방영된 KBS2TV의 '왕의 얼굴'은 8.2%, SBS의 '하이드 지킬, 나'의 시청률은 8.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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