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천차만별’과자 1회 제공량 기준 “고열량 규제 때문이네?”

입력 2015-01-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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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체 이번엔 ‘꼼수’ 열량 표시 논란. 제과업체들이 1회 제공량을 임의로 정해 표시하는 방식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고열량 저영양’ 식품 규제를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네티즌은 “솔직히 과자 1회 제공량 말도 안 되는 경우 많음. 과자마다 천차만별이야. 이런 문제 터질 줄 알았다”, “제과업체 입장에서는 과자는 그냥 덤이고 질소가 주재료니까 덤 때문에 판매 못 하는 상황이 싫어서 1회 제공량이라는 엉터리 개념을 만들었다고 봐야지”, “전방위로 꼼수의 나라, 사기의 나라. 그걸 알고도 안 막는 정부”, “이제 1회 제공량에 맞게 질소를 더 넣겠지”, “비단 과자뿐 아니다. 햄이나 소시지, 참치, 닭가슴살 등 캔 제품도 1회 제공량으로 표기하는 곳이 많다” 등 비난 의견을 내놨다.

○…노인복지 수년째 제자리. 정부의 각종 복지대책에도 불구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이 수년째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상에선 “노동력을 착취당해서 평생 일하고도 한 푼 없는 빈털터리 된 노인들. 이를 만든 정부의 정책 실패다. 뼈저리게 반성해라”, “요즘은 부모가 자식 부양함. 그래서 노년이 가난해지는 거야. 어렵게 대학 공부 시켜도 취업은 안 되고 스펙 쌓는다고 나이 서른에 유학 가는 세상인데”, “열심히 돈을 모아도 생활 환경은 제자리. 지금 젊은이가 노인 되어도 저렇게 안 된다는 보장 없다. 닫힌 사회구조가 이 상황을 만들었다”, “폐지 줍고 생활하는 노인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제는 젊은 친구들까지 가세하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다”, “도대체 몇 년간 올린 세금은 어디에 쓰인 걸까. 복지국가는 요원한 건가” 등 지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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