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사, 해고노동자 복직 등 대화 시작

입력 2015-01-21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 노사가 과거 대규모 정리해고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시작한다.

21일 쌍용차 노사에 따르면 이유일 사장과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김규한 기업노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0여분간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평택공장 회의실에서 면담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을 합의했다. 산별노조를 포함해 노사 3자가 협의 테이블에 앉은 것은 2009년 8월 이후 65개월 만이다.

노사는 우선 187명의 해고자 복직, 회사 등이 제기한 200억원대의 손배가압류 철회, 굴뚝농성 중단 등 쌍용차 정상화, 쌍용차 사태 이후 숨진 해고자 등 26명의 유족에 대한 지원 대책 등 4대 의제를 설정했다. 구체적인 실무교섭 일자와 주기, 교섭 위원 등은 별도 협의를 통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45,000
    • -3.37%
    • 이더리움
    • 4,456,000
    • -6.45%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86%
    • 리플
    • 2,809
    • -5.23%
    • 솔라나
    • 189,200
    • -4.83%
    • 에이다
    • 524
    • -4.55%
    • 트론
    • 444
    • -3.69%
    • 스텔라루멘
    • 310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3.57%
    • 체인링크
    • 18,200
    • -4.71%
    • 샌드박스
    • 206
    • +2.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