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해외 첫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에 개관

입력 2015-01-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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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개관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의 전경.(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모스크바에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를 20일(현지시간)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모터스튜디오는 지상 2층, 연면적 880m² 규모를 갖췄으며, 건물이 대형 통유리로 시공돼 외부에서도 실내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현대차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상 1층과 2층을 각각 독특한 테마를 가진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현대차의 러시아 대표 판매 모델인 쏠라리스(국내명 엑센트)를 1층과 2층을 잇는 벽체 중앙에 90도 각도로 세워 전시했다.

모터스튜디오 1층은 현대차를 대표하는 자동차를 전시하는 것을 비롯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조형물이 전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는 고객들에게 현대차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자동차가 우리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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