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1조클럽 시동

입력 2015-01-21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건설이 부산과 서울에서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1조 클럽 시동을 걸었다.

롯데건설은 지난 17일 부산 대연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에 성공했다.

총 도급액이 7478억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4층~지상 35층 32개동, 59㎡~115㎡로 4534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이 단지는 지난해 평균 90.03대 1, 최고 260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1순위 청약 마감한 대연 2구역 롯데캐슬 레전드에 인접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같은 날 서울시 자양동 236번지 일대에 있는 자양1구역 재건축사업도 수주했다. 도급액은 1845억 원이며 지하 2층~지상 37층 6개동, 59㎡~117㎡의 841가구로 구성됐다.

자양1구역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이 맞닿은 건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뚝섬 한강공원이 단지 남쪽에 있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올해 주택사업 첫 수주를 서울과 부산에서 같은 날 따냈다”며 “올해도 분양성이 우수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장 8곳에서 약 1조2000억원을 수주했으며 올해에도 주택사업 부문에서 차별화를 통해 수주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52,000
    • -1.98%
    • 이더리움
    • 2,409,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05,500
    • -0.26%
    • 리플
    • 1,591
    • -1.61%
    • 솔라나
    • 112,400
    • -1.83%
    • 에이다
    • 221
    • -0.9%
    • 트론
    • 480
    • -1.44%
    • 스텔라루멘
    • 283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0.69%
    • 체인링크
    • 10,990
    • -2.57%
    • 샌드박스
    • 71.5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