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FX] ECB 부양책 기대 약화에 유로화 강세…달러·엔 117.54엔

입력 2015-01-20 0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이 19일(현지시간)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런던에서는 유로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부양책이 당초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에 유로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시간으로 오후 4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6% 상승한 1.160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6.44엔으로 0.36%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0.03% 오른 117.54엔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이 최근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3%가 ECB가 5500억 유로 규모 국채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이달 ECB 관리들이 제시했던 5000억 유로를 웃도는 것이다.

미즈호뱅크의 닐 존스 헤지펀드 판매 대표는 “일부 투자자들은 ECB의 양적완화(QE)를 너무 기대하고 있다”며 “그 규모 면에서 ECB는 시장을 실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5일 스위스중앙은행(SNB)의 환율하한제 폐지 조치에 대해 궁극적으로는 시장 리스크를 미리 줄인 것이라는 분석이 커진 것도 달러화 매도·유로화 매수로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05,000
    • -3.04%
    • 이더리움
    • 2,414,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282,200
    • -2.42%
    • 리플
    • 1,616
    • -2.94%
    • 솔라나
    • 100,800
    • -3.26%
    • 에이다
    • 215
    • -4.87%
    • 트론
    • 498
    • +0%
    • 스텔라루멘
    • 281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00
    • -3.4%
    • 체인링크
    • 11,040
    • -3.41%
    • 샌드박스
    • 75.2
    • -4.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