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분야하고 했던 ··· 핀테크 의미는?

입력 2015-01-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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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핀테크 산업 활성화 의지를 보이며 핀테크 의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15일 미래창조과학부와 금융위원회 등 5개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핀테크(FinTech)는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인데 늦었다”며 “늦은 만큼 더 열을 내서 핀테크 기업의 진입을 막거나 새로운 IT 기술 적용을 막는 규제가 없는지 철저하게 규제 체계를 디지털 시대에 맞도록 혁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핀테크란 금융(financial)과 기술(technology) 합성어로 금융 서비스 관련 소프트웨어 제작이나 운용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적 과정을 뜻한다.

즉 모바일을 통한 결제, 송금, 대출, 자산 관리, 크라우드펀딩 등 각종 금융 서비스와 관련된 기술을 말한다.

예를 들면 구글, 알리바바, 아마존, 탄센트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시작한 지급결제 서비스를 들 수 있다.

핀테크의 장점으로는 전통적 금융 업무보다 비용이 절감되고 개인별 맞춤 업무를 볼 수 있는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5개 부처는 지난 15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유망 서비스업 등 미래발전 가능성이 큰 신성장 산업에 100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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