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미얀마 새 한류 채널 ‘4-Ladies’에 51개 프로그램 판매

입력 2015-01-19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남아시아 한류 확산과 韓-미얀마 문화교류 기여 기대

(사진=CJE&M)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꽃할배’·‘댄싱9’·‘겟잇뷰티’·‘한식대첩’ 등 자사의 51개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미얀마의 한류 방송 채널 ‘4-Ladies’에 대거 수출하며 동남아시아 한류 확산에 불을 지폈다.

19일 CJ E&M에 따르면 4-Ladies는 지난 6일 론칭된 미얀마의 한류 전문 채널이다. 미얀마 최고 시청자수를 자랑하는 지상파 채널 MRTV-4와 한류 콘텐츠 및 해외 콘텐츠를 수입·배급하는 MKCS Global Pte. Ltd 가 공동 운영하며,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을 위주로 방송하고 있다.

미얀마는 전 채널에서 하루에 방송되는 한국 프로그램이 10개에 달할 정도로 한국 방송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나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드라마에 이어 한국 예능 프로그램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 같은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우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서장호 CJ E&M 콘텐츠해외사업팀장은 “미얀마에 새롭게 탄생한 한류 전문 채널 4-Ladies를 통해 CJ E&M의 다양한 콘텐츠를 미얀마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한류 확산은 물론 한국과 미얀마의 문화 교류에도 일조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4-Ladies의 운영을 맡고 있는 MKCS Global 음윤희 대표는 “한국 프로그램의 미얀마 현지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올 중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현지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한국 콘텐츠 사업자들과 공동제작 사업을 비롯, 엔터테인먼트·문화사업 등을 함께 벌여나가며 미얀마 내에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3,000
    • -4.26%
    • 이더리움
    • 3,226,000
    • -5.76%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16%
    • 리플
    • 2,174
    • -3.16%
    • 솔라나
    • 133,100
    • -4.11%
    • 에이다
    • 400
    • -6.1%
    • 트론
    • 450
    • +0.9%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4.69%
    • 체인링크
    • 13,550
    • -6.49%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