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신임 부총재보에 김민호 국제국장

입력 2015-01-15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공석 중인 부총재보에 김민호 국제국장을 임명했다.

한은의 부총재보는 총 5명인데, 최근 김준일 부총재보가 국제통화기금(IMF) 어드바이저로 부임하면서 한 자리가 공석 상태로 있었다.

1959년생인 신임 김 부총재보는 1986년 한은에 입행해 통화금융팀장, 통화정책국장 등 한은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용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는 경제학 석사 학위를 땄다.

김 부총재보는 2012년 통화정책국장으로 발탁돼 금융중개지원대출제도(전 총액한도대출제도)를 전면 개편해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신용정책수단으로서의 실효성을 강화했다고 한은은 전했다.

작년에는 또 국제국장을 맡아 중앙은행간 금융·통화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가는 한편 원·위안 직거래시장 개설을 통해 우리나라가 역외 위안화 금융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한은 관계자는 “김 부총재보는 성실성이 뛰어난데다 합리적인 원칙주의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8,000
    • +3.27%
    • 이더리움
    • 3,006,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21%
    • 리플
    • 2,032
    • +2.42%
    • 솔라나
    • 127,000
    • +3.3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29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10
    • -0.31%
    • 체인링크
    • 13,320
    • +2.94%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