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택시승객용 앞서 '기사용 안드로이드앱' 출시

입력 2015-01-13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카카오는 13일 ‘카카오택시’의 기사용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앱은 승객용 앱 출시에 앞서 기사 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사전 공개 버전으로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택시 운전 자격증을 보유한 전국 모든 택시 기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앱 설치 후 안내에 따라 사진과 이름, 주민등록번호 앞 여섯자리, 택시 운전 자격증 번호 등을 입력하고, 자격증 이미지를 올리면 신청이 완료된다.

가입 신청은 지역, 법인 소속 여부 등에 관계없이 택시 운전 자격을 가진 기사 개인이 할 수 있으며, 기존 콜택시 서비스 와 택시 호출 앱 등에 가입돼 있어도 카카오택시 회원이 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가입 신청 정보를 신뢰도와 정확도 등의 기준으로 심사 후 최종 승인하며, 승인이 완료된 기사 회원에 한해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입이 완료된 카카오택시 기사 회원들은 기사용 앱을 통해 서비스, 프로모션 관련 새소식을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다.

또 승객용 앱 출시로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기사용 앱에는 승객의 콜 요청 확인, 배차 등록을 위한 기능 등이 자동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 기사용 앱 출시에 맞춰 오는 3월 31일까지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가입 후 최초 접속한 회원 선착순 5만 명 대상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비롯,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피자헛 등의 외식 교환권을 증정한다.

정주환 다음카카오 TF 장은 “카카오택시는 기존 택시 산업 관계자들에게는 효율적인 수익 창출의 기회를, 승객에게는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택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모바일 플랫폼”이라며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에서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데 가치를 두고, 완성된 서비스 출시까지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카카오는 현재 카카오택시 승객용 앱을 1분기 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며, 앱을 이용한 기사와 승객의 연결 모델, 결제 방식, 품질 관리를 위한 기능 등 구체적인 서비스 스펙은 개발과 정책 수립 과정을 거쳐 승객용 앱 출시 시점에 확정 공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97,000
    • -0.71%
    • 이더리움
    • 3,415,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66%
    • 리플
    • 2,070
    • -0.72%
    • 솔라나
    • 129,300
    • +1.09%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45%
    • 체인링크
    • 14,560
    • +0.8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