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日 휴장ㆍECB 부양책 기대 불안에 하락세…상하이 0.83%↓

입력 2015-01-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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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2일(현지시간) 오전 일본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하락하고 있다.

미국 임금 추이에 대한 불안과 유럽중앙은행(ECB)의 부양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아시아증시에도 영향을 줬다.

일본증시는 성년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0시 40분 현재 0.83% 하락한 3258.21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2% 오른 9226.73을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20% 상승한 3345.18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83% 오른 2만4118.59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주 미국 노동부는 12월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 창출 건수가 25만2000건을 기록해 월가 전망치 23만 건을 웃돌았다. 그러나 임금은 하락해 지난달 시간당 평균 임금은 0.2% 줄어든 24.57달러에 머물려 2006년 이후 최대 하락폭을 나타냈다.

ECB의 자산매입 규모가 예상의 절반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10일 블룸버그통신은 ECB 주요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ECB가 5000억 유로 규모의 투자등급 자산에 대한 매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장은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전면적 양적완화(QE)를 통해 1조 유로 이상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증시에서 차이나라이프보험은 2.01% 하락했고 종합건설업체인 차이나커뮤니케이션건설은 5.44%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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