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쥬얼리 김예원 ‘조민아 논란’에도 “쥬얼리, END 아닌 AND”

입력 2015-01-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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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쥬얼리 멤버 조민아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쥬얼리 멤버 중 유일하게 소속사에 잔류해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한 예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토로했다.

예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얼리를 팬으로서 바라볼때와 멤버로 활동하면서의 시간들 물론 아쉬운 것도 있지만 END가 아닌 AND로 저희 쥬얼리 한명한명의 활동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부탁드려요!!! #Jewelry #Fore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바라보고 잇따. 쥬얼리의 로고를 함께 올려 쥬얼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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