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쥬얼리 김예원 ‘조민아 논란’에도 “쥬얼리, END 아닌 AND”

입력 2015-01-10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쥬얼리 멤버 조민아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쥬얼리 멤버 중 유일하게 소속사에 잔류해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한 예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토로했다.

예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얼리를 팬으로서 바라볼때와 멤버로 활동하면서의 시간들 물론 아쉬운 것도 있지만 END가 아닌 AND로 저희 쥬얼리 한명한명의 활동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부탁드려요!!! #Jewelry #Fore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바라보고 잇따. 쥬얼리의 로고를 함께 올려 쥬얼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엿보게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위약금 면제·과징금·소송까지…해킹이 기업 경영 흔드는 시대 [2026 보안이 ‘영업권’]
  • 내년 주택 공급 확 줄어드는데⋯공급대책·인사는 ’함흥차사’
  • [날씨 LIVE] 대체로 맑지만 아침 기온 ‘뚝’…출근길 도로 살얼음
  • [AI 코인패밀리 만평] 이것은 보상인가, 마케팅인가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30일) 8~10화 공개 시간은?
  • 쿠팡 5만 원 보상안, 미국에서 통할까?
  • IPO 창구 닫히자 매각으로 길 트는 사모펀드
  • 오늘 ‘국가대표 AI’ 1차전…K-AI 1차 탈락팀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932,000
    • -0.7%
    • 이더리움
    • 4,27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868,500
    • -3.87%
    • 리플
    • 2,691
    • -0.99%
    • 솔라나
    • 179,100
    • -2.72%
    • 에이다
    • 515
    • -4.63%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315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1.42%
    • 체인링크
    • 17,880
    • -2.13%
    • 샌드박스
    • 166
    • -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