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 스포츠를 좋아해] ‘우리동네 예체능’·‘주먹이 운다’, 스포츠+예능 인기비결은?

입력 2015-01-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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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살리고 비인기종목에 관심까지 ‘1석2조’

▲XTM '주먹이 운다' 윤형빈(좌측).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방송 속 스타들의 스포츠 참여가 눈에 띈다.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들은 직접 운동하거나 스포츠를 접목한 게임에 임해 각광을 받고 있다.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케이블 채널 XTM ‘주먹이 운다’ 시리즈 등이 대표적 예다.

‘우리 동네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천하장사 씨름선수 출신의 엔터테이너 강호동을 필두로 정형돈, 신현준, 성시경, 이재훈, 양상국 등 스타가 테니스와 같은 운동 종목에 에너지를 표출하고 있다. 2014년 12월 23일 ‘우리 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5.3%(닐슨코리아 제공)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승승장구하고 있다.

아울러 윤형빈, 이훈, 뮤지 등은 ‘주먹이 운다’에서 멘토로 출연해 적극적인 태도로 스포츠 정신을 발휘했다. 이에 일반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주먹이 운다’ 시리즈는 높은 파급력 속에 시즌을 거듭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하하 역시 그간 꾸준히 MBC ‘무한도전’을 통해 봅슬레이, F1, 조정, 스포츠댄스, 레슬링와 같은 비인기 종목에 직접 도전했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 화제는 물론, 종목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처럼 스타의 스포츠 참여 프로그램이 호평을 얻는 이유는 종목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반향을 일으키고 시청자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참여로 이끄는 순기능까지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스타들의 스포츠 경기는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하는 등 리얼리티를 배가시켜 시청자의 관심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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