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사과 쪼개기 신공, 일본서 ‘나 혼자 산다’ 지금은 호텔에서 지내…이유는?

입력 2015-01-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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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사과 쪼개기 신공, 일본서 ‘나 혼자 산다’ 지금은 호텔에서 지내…이유는?

(=라디오스타)

야구선수 오승환이 일본에서는 호텔에서 지낸다고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7일 방송에서는 ‘이 대(VS) 오’ 특집으로 야구선수 오승환과 이대호,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오승환을 향해 “일본에서 혼자 생활해 외로울 텐데 인형이라도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오승환은 “그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일본집이 너무 휑해서 외롭고 썰렁하다”라고 답했다.

오승환은 “혼자 사는 집인데 높은 2층 집이다. 온통 하얀색이다. 집에 혼자 있으면 정신병원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처음엔 많이 힘들었다”라고 토로했다.

오승환은 “지금은 바꿨다. 이제 호텔에서 지낸다. 비용은 구단에서 부담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승환은 결을 무시한 사과 쪼개기 신공으로 라디오스타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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