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동아쏘시오 회장,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공략 강조

입력 2015-01-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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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무식 개최…“‘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한해 돼야”

(사진=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은 5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ㆍ동아에스티ㆍ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4년이 글로벌을 위한 한 단계 발전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해로 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힘을 모아 다가올 큰 변화에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강신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회사별로 이익을 많이 내는 사업을 키워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를 위해 △화제가 되는 신약 개발 △건실한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글로벌 인맥 쌓기 △그 나라의 말을 할 줄 아는 글로벌 인재 500명을 양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 제약업계의 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공략 그리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강 회장은 “요즘 국내 영업이 많이 어렵지만 어느 해도 어렵지 않았던 해는 없었다”며 “우리 한번 생각을 가다듬어 같이 발전하는 길을 찾아보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2014년은 동아쏘시오그룹에게 글로벌을 위한 한 단계 발전하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 기술 수출한 수퍼박테리아 타깃 항생제 ‘시벡스트로’가 국내 2번째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약허가 승인을 받아 글로벌 신약개발 능력을 입증받았다. 또 지난해 5월에는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생산할 ‘DM Bio’ 공장 준공식을 갖고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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