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업계 최저가 수삼·더덕 선물세트 판매

입력 2015-01-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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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업계 최저가격 수준의 수삼, 더덕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을미년 설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업계 최저가격 수준의 수삼, 더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홈플러스가 선보이는 상품은 향기를 담은 더덕세트(1뿌리당 30~60g, 총 600g), 건강을 담은 수삼세트(1뿌리당 30g 내외, 총 400g)이며 가격은 각 2만9000원으로 경쟁사 대비 30~40%가량 저렴하다. 특히 더덕 세트는 사전 예약 기간 8대 카드로 구매 시 40% 추가 할인, 9+1 추가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향기를 담은 더덕세트는 강원도 홍천에서 2대째에 걸쳐 더덕을 생산하고 있는 송선진 씨가 재배한 상품이다.더덕은 재배 후 1년 만에 식용 가능하지만 3년 이상 잘 자란 더덕만을 엄선해 사용함으로써 진한 향과 아삭한 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건강을 담은 수삼세트는 정확한 원산지 및 생산 관리를 위해 바이어가 6개월 전부터 전북 부안 일대 인삼밭을 직접 돌며 수확, 선별까지 꼼꼼히 체크했다.

이번 상품들은 오는 2월 4일까지 전국 140개 전 점포와 인터넷쇼핑몰에서 사전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2월 5일부터 16일 사이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에 배송된다.

홈플러스 채소팀 임현 바이어는 “최근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삼, 더덕 선물세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6개월 전부터 총 3000세트 사전 대규모 물량 계약 구매 및 자체 이익 최소화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며 “특히 사전 예약 구매를 통해 설 선물을 저렴한 가격에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40% 추가 할인 등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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